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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2 2010 신년 일출 (3)
  2. 2009/08/27 새로운 길 (3)
  3. 2009/07/14 [EOW]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고.. (3)
  4. 2008/12/18 12.18
  5. 2008/10/28 하루하루의 일기를 쓰자 (1)
  6. 2008/08/28 시간이 돈이다.. (2)
  7. 2008/08/11 관리의 중요성 (2)
  8. 2008/06/30 첫번째 파트너 (2)
  9. 2008/06/30 내게 던지는 질문 (1)

2010 신년 일출

일상기록 2010/01/02 23:45 posted by giving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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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봤습니다.
일출을 몇 번 보기는 했으나, 신년 1월 1일 이렇게
아침에 홀로 산을 오르며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지난 밤부터 작은 아이도 동행하기를 원했고,
또 아침에 깨서 같이 가려고도 했으나,
바람이 차다는 다른 가족의 의견에
홀로 가족의 대표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금방 다녀오려는 마음에 다른 가방이나 물 없이
카메라 가방 하나 메고 갔는데,
새벽 어둠을 뚫고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30~40분이면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쉬지 않고 1시간을 갔습니다.

올라가며 하나님과 역사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에 관여하시는가? 어떻게 관여하시는가?
산을 오르는 것은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한편 인간은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자신의 뜻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이 하나님의 계획이나 목적에 맞다면 복을,
그렇지 않다면 벌을 받는데.. 그런 면에서 복과 벌의 목적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룬다는 면에서 동일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그대로 선택하는 것이 지혜와 행복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는데,
그럼..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무엇일지.. 다시 되묻게 되었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과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것,
공평과 정의를 이루고, 사랑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신
계획이요 목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 내려오는 길에서는,
두 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는데,
기도의 아들이 되도록..
아버지보다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긍정 덩어리가 되도록.. 하는 기도였는데,
두 아들만이 아닌, 저 자신과 형님 등 주변의 지인들을 위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2010년,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지난 일들은 훌훌 털고, 현재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긍정의 사람이 되어..
이제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용기있게 새로이 시작하게 하소서..

2010년을 이렇게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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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23:45 2010/01/02 23:45

새로운 길

일상기록 2009/08/27 00:45 posted by giving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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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7년, 그리고 몇 년?

어느새 회사 생활한지 13년이 되었다.
처음 6년은 책을 만드는 일
다음 7년은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일
이제 앞으로는 또 다른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같은 회사이지만..
거의 다른 회사에 옮기는 것과 같은 정도의 변화로 느껴진다.

6년의 책 만드는 일을 통해,
만만하지 않은 단계를 거쳐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가운데,
그래.. 책이라는 것이 중요한 거구나.. 인식했다면,

7년의 마케팅 일을 통해서는
브랜드를 그 마음 속에 담아주는 고객이,
그 고객이 얼마나 중요한가 실험하고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최소 2~3년, 나는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인가?
저 길 끝에서 내게 말해주는 무엇이 들리는 듯 하다..

마침 가게 된 제주도 한라산에서,
위와 같이 다소 굴곡은 있으나, 잘 뻗어진 새로운 길을 보게 되었다.
맑은 하늘과 맞닿아 있는 그 새로운 길을 신나게 달려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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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00:45 2009/08/27 00:45

[EOW]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고..

일상기록 2009/07/14 09:30 posted by givinghands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고, 자듯이 죽는 거..
 
오늘 갑자기 몸이 아픈 곳이 없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하면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열정.
환경을 탓하지 않고,
현재 있는 상태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쏟아내는 나의 열정, 에너지..
 
그리고, 좀더 욕심을 낸다면,
자듯이 죽는 거..
열정의 삶을 살고, 죽을 때는 병이나 사고없이 자듯이
평안하게 깊은 안식에 들어가는 거..
한때는 삶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삶과 함께 죽음도 생각하게 되는 나이가 된 것 같다..
 
산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아진 때..
2차 선교 여행 중인 바울의 행적을 보고..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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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9:30 2009/07/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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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일상기록 2008/12/18 11:50 posted by givinghands
내 삶의 태도를 볼 때,

진지함이 없던가,,
너무 진지하지 않던가...

왜 그런가 하면,
적절한 정도의 진지함이 없는 것 같다..
제대로 하는 듯 하다가, 다시 엉망으로 가고..

p.s. 진정한 의미의 블로그 운영을 위해..
개인일지 폴더를 만들었고, 매일 조금씩 그날 그날 들었던 생각을
아무 형식없이 적어봐야겠다...  
날에 따라, 좋은 내용, 그럭저럭한 내용, 안 좋은 내용도
들어가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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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1:50 2008/12/18 11:50

하루하루의 일기를 쓰자

일상기록 2008/10/28 00:14 posted by givinghands

불현듯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의 삶이 그냥 지나가고 마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서인 것 같다.

제목을 붙여서 써야겠다.
독서일기, 투자일기, 문화일기, 자녀양육일기(칭찬, 코칭)

집에 노트 몇 권을 사놓아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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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00:14 2008/10/28 00:14

시간이 돈이다..

일상기록 2008/08/28 11:37 posted by givinghands

시간이 돈이다.

내개 아침 5분은 약 2000원.

5분을 사기 위해 택시를 탄다.

한 예일 뿐, 그때 그때마다

시간은 그에 알맞은 가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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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1:37 2008/08/28 11:37

관리의 중요성

일상기록 2008/08/11 03:16 posted by givinghands
장장 2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가능하다면, 나중에 시간이날 때, 하나씩 정리하면 좋겠고..
오늘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건..

무엇이든 관리하지 않으면.. 다 썩는다는 것이다. ?!
토요일 밤에 집에 도착해서는 어둡고 피곤하여 몰랐는데,
온 집이 온통 곰팡이와 차마 어떻게 말할 수 없는.. 그런 상태였다.

평소에는 사람 손이 닿아서 괜찮았다가, 사람 손이 2주 정도 닿지 않으니..
전자렌지 손잡이나, 전기 면도기나, 벽이나, 옷이나 책이나 등등
웬만한 모든 것들이 그냥 먼지가 아니라 곰팡이로 되어 있고,

사람 없는 곳에 벌레가 주인인지.. 모기 및 이름을 알수 없는 생물들이
연이어, 또 약을 뿌리니.. 더 연이어 구석구석에서 나왔다.

집이 이렇지만, 사람도 이런 것 같다.
우리가 살아 있으니, 이렇게 멀쩡히 깨끗하지,
생명이 없으면(죽으면) 보름이면 충분히 곰팡이 나고 썩고,
벌레들의 안식처가 될 만하겠다.

가족들 다 두고 와서, 이제 혼자.. (2주간이지만..)
사람답게 살기 위해, 곰팡이 닦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 돌리고,
살충제 뿌리고, 먹을 거 사다 놓고.. 밥해 먹고..
또 정리하고 닦고 하다보니, 시간이 회사에서 일하는 거보다 더 많이 걸렸고
땀도 더 많이 났다.
(아~ 그동안 집이 썩지 않고 있던 건.. 사람들이 오가기도 했지만..
 아내가 쓸고 닦고 했겠구나.. 하니, 좀 마음이..)

집이 그렇고. 정원이 그렇고, 생명이 그렇고, 관계가 그렇고, 일이 그렇고..
사람 손이 닿지 않고, 관리되지 않으면..
다 썩게 되는 것 같은데.. 그걸 문명이라고 하는 걸까?

이번 여행 중, 대자연의 모습을 많이 봤는데..
그런 자연의 모습은 손대지 않는 것이 도와주는 것일 텐데.. 약간의 이율배반인가?

아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면 좋은 것이지만..
어차피 사람이 만든 건 관리하지 않으면.. 썩게 되는 것 같다. 집, 정원, .. 일, 관계..

죽기 전까지는..
사는 집에 대해, 일에 대해, 관계에 대해 좀더 철저히 관리해서
곰팡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고,
혹 그런 부분이 생긴다면, 빨리 청소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실제 집이 그러고 보니, 그런 마음이 생겨 두서없이 적게 되었다.

내일부터는 일단 집 관련해서는 좀 살만하게 된 게 그나마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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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3:16 2008/08/11 03:16

첫번째 파트너

일상기록 2008/06/30 03:42 posted by givinghands
코칭의 기본 원리 혹은 철학 중 하나에..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한다.
무엇이든 혼자 하려고 하면 못할 것도 없지만,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찾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차원에서 볼 때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것이리라..
그렇지 않고서는, 운동선수들의 코치나 감독,
또 팀에서의 팀장 등의 관리자, 교회에서의 목사, 전도사,
나라의 관리나 대통령 등도 필요없다는 것인데..
그렇지 않고, 파트너라는 차원에서, 또 우리를 돕는 사람이라는 차원에서
모두 필요하다고 본다.

원 이유야 모르겠지만, 유수의 컨설턴트 회사들이 서로 직원들을 파트너라고 하는 건
파트너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는 차원에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코치, 갘독, 팀장, 목사, 전도사, 관리, 대통령 등도
파트너의 의식이 없다면 영 꽝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근래, 제 뜻대로 하려는 대통령을 보면..)

좀 길어졌는데..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현재 나의 첫번째 파트너로는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서로 못 잡아먹어서 미운.. 서로 각자의 일에 얼굴 보기 힘든.. 그런 아내가 아니라,
내게 있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갈 파트너로서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아내가 올해 벌써 10년이 되었다.
좋아서, 사랑해서, 하나님이 인도해주셔서 결혼했지만,
나름 고생도 많이 시킨 것 같다. 벌써 10살, 8살 두 아들 키운 것만으로도..

파트너는 서로 분위기가 맞고, 조금이라도 어울리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간 그러지 못하다가.. 일을 하나 내고야 말았다.
서로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이름을 붙인 건데..
2주 단위로 주말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거다. 아이들 재우고 가는데,
혹.. 어느 날은 아직 큰 아들이 안 자서.. '엄마, 아빠 데이트 하러 간다'고 하고
나왔단다.. 남편은 다른 일로 밖에 있다가 극장으로 직행하여 만나고..
그래서 본 영화가 '섹스앤더시티' '공공의적1+1'
영화 내용을 떠나서 유쾌하게 보고, 다 보고나서.. 심야의 길을 거닐고..
이 모두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인데..

이러므로서,
나의 첫번째 파트너인 아내와 부부코칭을 시작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고 할 수 있겠는데..
절대 세째를 갖지 말고, 현재 상태에서 부부/자녀 코칭에 전념하여,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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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3:42 2008/06/30 03:42

내게 던지는 질문

일상기록 2008/06/30 03:04 posted by givinghands

지금 정상은 아닌 것 같다.
돌이켜 보면, 정상이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늘 쫓기며 살아온 것 같고,
행복을 누리지 못했던 것 같다.
하나하나의 일을 처리하며, 약속을 지키며
내가 내일 죽더라도 후회하지는 말자, 그럴 수 있겠지 하며
위안은 삼았지만, 삶의 큰 희열은 없었던 듯 하다.
목표가 없었기 때문일까?
목숨을 던져 이루고자 하는 소망, 희망, 목표.

목숨을 던지기까지는 아직 확신이 없지만,
그래도 요즘은, 삶이 이래야 하는 거 아닌가 느낄 때가 있다.
중년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 자연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아직은 익숙치 않은 그것..

지난 세월을 뒤로 하고,
아직 풀리지 않은 미완의 숙제들이 있지만,
늘 새로운 현재인 미래를 향해 나가기 위한.. 셀프 코칭이 시작되어야겠다.
그런 차원에서 내게 던지는 질문.. "지금 현재 내게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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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3:04 2008/06/30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