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는 조중동의 교육섹션을 보려고 한다.
모두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건질만한 기사도 꽤 되는 것 같다.
어제 기사로는 한자 기사가 눈에 보인다.
두 아들도 예전에 한자박사라는 별명이 잠깐 있었는데,
요즘은 한자 공부 기회를 갖지 못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다시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한다.
부수의 중요성을 알고, 두 아들과 함께 해나가면 좋겠다.
모두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건질만한 기사도 꽤 되는 것 같다.
어제 기사로는 한자 기사가 눈에 보인다.
두 아들도 예전에 한자박사라는 별명이 잠깐 있었는데,
요즘은 한자 공부 기회를 갖지 못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다시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한다.
부수의 중요성을 알고, 두 아들과 함께 해나가면 좋겠다.
엄마와 공부해 한자능력시험 최연소 1급 받은 박헌·채리 남매
카드놀이하며 외우고 한자로 일기 쓰니 일취월장
박헌(전주 용흥중1)·채리(전주 용흥초3) 남매는 주변에서 ‘한자 신동’으로 통한다. 둘 다 8세에 한자능력시험(한국어문회 주최) 1급에 합격했다. 한자 3500자를 읽고, 2500자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언뜻 ‘언어 능력이 뛰어난 영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매의 공부법을 보면 ‘신동’이 아닌 ‘노력파’라는 걸 알게 된다. ‘삐쳐 쓰기’ 매력에 한자 공부 시작 헌이와 채리는 지금도 한자 공부를 시작하면 3~4시간이 훌쩍 지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좋아서다. “한자의 삐쳐 쓰기가 멋있어요.” 한자의 매력에 빠진 남매는 대학의 한자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합격률이 15% 정도로 낮다는 어려운 시험에 도전해 보란 듯이 1급 자격증을 땄다. 헌이는 유치원에 다닐 때 반 친구들과 8급 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더니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후 갑자기 1급 시험을 보겠다고 선포했고, 15개월 후 어른들 틈에 끼여 본 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했다. 당시 여덟 살로 최연소 합격생이었다. 물론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한 탓에 쓰기 공부를 게을리해 실패를 맛보기도 했다. 그 덕분에 헌이는 ‘암기는 손가락으로 한다’는 공부철학을 가지게 됐다. 헌이의 최연소 기록을 깬 사람은 동생 채리. 다섯 살에 오빠 옆에서 시작해 3년 만에 1급에 합격했다. 오빠 기록보다 3개월을 앞당겼다. 엄마 이정현(45·전주시 완산구)씨는 “채리의 경우는 서당개 3년에 풍월 읊은 격”이라며 웃었다. 사실 남매가 ‘한자 신동’으로 불리게 된 건 엄마의 힘이다. 유치원 시절 채리가 1급 시험에 떨어져 의기소침해 있자 함께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알고 있던 단어나 반의어는 채리보다 낫지만 암기력은 못 따라가겠더라고요.” 1년을 준비하고 한 번의 실패 끝에 엄마도 한자능력시험 1급에 합격했다. ‘한자 가족’이 탄생한 순간이다. 부수만 알면 한자 공부 쉬워 부수는 모두 214개다. 박씨는 이 중 170개 안팎만 알면 1급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하루 10~15자씩 10칸짜리 공책 한 쪽씩 써가며 외우면 저학년은 한 달, 고학년은 보름이면 모두 외울 수 있다”며 “앞면엔 부수, 뒷면엔 뜻과 음을 쓴 부수 카드를 만들어 놀이를 하듯 외우면 더 즐겁게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국한문 혼용 일기 쓰기도 도움이 된다. 주제를 정해 쓰다 보면 매일 다른 한자를 사용하게 된다. 채리는 “처음에는 사전과 자전을 찾아가며 써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차츰 줄어든다”고 말했다. 남매는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사전을 찾아 한자를 확인한다. 암기력 좋아지고 개념 이해도 빨라져 이렇게 한자를 공부한 덕분에 거둔 효과는 컸다. 1급 시험에 합격한 후 남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이 생겼다. 헌이는 영어와 중국어도 독학으로 마스터했다. 남매는 학교 공부도 사교육 없이 줄곧 1등을 놓치지 않는다. 한자공부가 좋은 스승이 된 셈이다. 우리말은 70%가 한자어다. 헌이는 “한자를 외우다 보니 암기력이 좋아졌다”며 “한자를 많이 알고 나니 어휘력이 늘어 개념 이해가 빠른 것 같다”고 말했다. 어휘력은 과학이나 사회 과목에서도 효과를 발휘한다. 전류·전압·등고선·특산물은 모두 한자어다. 정치인이 꿈인 헌이는 “아는 한자를 섞어 말하면 더 좋은 연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글=박정현 기자 사진=김진원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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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9/11/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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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뉴스 2009.11.6 (금) ~ 가을과 겨울사이
백점엄마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건강하게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시지요?오전에 신문을 보다가 '부모'와 관련된 신조어에 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요즘은 "헬리콥터 부모"가 전세계적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헬리콥터 부모"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자녀 주위를 맴돌며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히고 보살피는 부모를 말하다고 합니다. 이런 헬리콥터 부모의 품 속에서 벗어나는 자녀를 "캥거루족"이라고 하고요......




